
현역가왕 순위 1위 전유진 13일밤 방송된 MBN '현역가왕' 결승전의 최종 우승자는 17세의 전유진으로 확정되었다. 2위는 마이진 1위와 2위의 점수차가 불과 0.7% 차이였다. 3위는 김다현이 차지했다. 4위는 린 5위는 박혜신 6위는 마리아, 7위는 별사랑으로 최종 마무리 되면서 화려한 막을 내렸다. 현역가왕 1위 최종우승 전유진 전유진은 올해 17세 고등학생이다. 중학교 때 데뷔한 전유진은 이미 많은 경연 프로그램에서 능력을 인정 받았고 어느 곳에 나서든 우승후보일만큼 출중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현역가왕의 우승으로 전유진은 보다 더 깊어진 곡에 대한 표현력과 한 층 성숙된 모습으로 수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현역가왕 순위 2위 마이진 마이진은 그간 수없는 경연 프로그램에 도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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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4.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