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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순위 1위 전유진
13일밤 방송된 MBN '현역가왕' 결승전의 최종 우승자는 17세의 전유진으로 확정되었다. 2위는 마이진 1위와 2위의 점수차가 불과 0.7% 차이였다. 3위는 김다현이 차지했다. 4위는 린 5위는 박혜신 6위는 마리아, 7위는 별사랑으로 최종 마무리 되면서 화려한 막을 내렸다.
현역가왕 1위 최종우승 전유진
전유진은 올해 17세 고등학생이다. 중학교 때 데뷔한 전유진은 이미 많은 경연 프로그램에서 능력을 인정 받았고 어느 곳에 나서든 우승후보일만큼 출중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현역가왕의 우승으로 전유진은 보다 더 깊어진 곡에 대한 표현력과 한 층 성숙된 모습으로 수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현역가왕 순위 2위 마이진
마이진은 그간 수없는 경연 프로그램에 도전했고, 때마다 노래 잘하는 무명가수로 이름을 알렸다. 아이러니 하게도 무명한데 유명한 가수가 되었다. 그러나 매번 순위 안에 들어가지 못했는데, 노래를 정말 잘 부르는데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색깔이 없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아 왔다. 이를 갈고 나와 까마득히 어린 후배들과 경쟁하며 마침내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1위 전유진과의 차이는 불과 07%에 불과 했다.
현역가왕 순위 3위 김다현
김다현은 이미 알려질 데로 알려진 어린 트로트 신동이다. 아직 어리기 때문에 표현 할 수 없을 것 같은 세계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헤석하면서 이전보다 훨씬 더 깊은 감정의 표현과 노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 이미 인정받은 실력으로 큰무대에서는 더 강한 면모를 보이면서 특유의 승부사 기질로 이번에도 쟁쟁한 언니들과의 전쟁에서 3위를 거머 쥐었다.
현역가왕 순위 종합
현역가왕 순위 종합 13일 MB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시청률18.4% 자체 최고 시청률을 깨부수며 익기를 심감케 했다. 큰 이변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 날 최종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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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순위 4위 린 / 5위 박혜신
발라드가수로 이미 자리가 굳건 하던 린의 도전은 자신에게도 많은 발전으로 주었고,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주었다. 알앤비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내며 독창적으로 해석 해 낸 그녀만의 무대는 발라드가수로써의 진면목과 동시에 린이란 가수의 무한 가능성을 보여 준 무대가 되었다. 가수 박혜신의 도약도 눈여겨 볼 만 하다. 매회 놀라운 표현력과 해석으로 듣는 이들에게 정말 노래를 잘한다는 탄성을 불러 일으키며 수 많은 스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요계에서 박혜신이란 이름 석자를 강하게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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